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전쟁 명분 (문단 편집) === 재정복 명분 === 자신의 코어가 박혀있는 지역의 반환을 요구하는 명분. 공격적 확장과 개발도 당 요구 승점이 25% 에 해당된다. 단 공격적 확장 25%는 재정복 명분으로 전쟁을 걸어야만 적용되며, 다른명분으로 코어 반환을 요구하면 해당 전쟁명분만큼 공격적 확장을 받는다. 땅을 점령하지 않았다고 해도 전쟁점수를 맞췄다면 바로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명분들이 점령시 지방 자치도 50%를 받는데 비해, 재정복에 한해서는 0%부터 시작한다. 물론 코어가 있던 영토에만 한하며 코어가 없던 지역까지 먹을 경우 그 지역들은 똑같이 자치도 50%를 받는다. 전쟁목표는 코어 지역 점령이다. 전쟁 명칭은 (국명) Reconquest of (전쟁목표 프로빈스)다. 예: Byzantium Reconquest of Gelibolu(비잔티움의 갈리폴리 재정복) 공격격 확장 패널티도 적고, 요구 승점도 무지막지 낮은 덕에 WC를 노릴 때에는 이 재정복 명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릴 정도이다. 주로 활용되는 국가들은 리투아니아, 아라곤, 헝가리 등의 동군연합으로 사라져버리는 국가들이나 코어는 넓은데 매우 쉽게 사라지는 티무르, 노브고로드, 그리고 부활 가능 국가중 코어가 넓은 시리아, 카자흐, 가스코뉴 등이다. 해당 국가의 코어가 있는 땅을 한 두 개만 살짝 먹은 다음 종속국으로 부활시킨 후, 그 종속국의 재정복 명분을 이용해서 다시 치는 것이다. 행정 점수는 코어 박다보면 항상 부족한데, 저렇게 종속국으로 만들고 합병하면 어차피 별로 쓸데가 없는 외교 점수만 소모하는데다가 굳이 합병하지 않고 캐리어처럼 써도 유용하니 절대적으로 유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